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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쪼록 저의 조그마한 홈페이지를 많이 애용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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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] 면면히 흐르고 있는 열린문의 정신
이 흥구 (2007년 03월 14일 13시 43분 19초)
존경하는 사모님!
평안하신지요?
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시고 글을 남겨 주시면서 여러모로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
제가 실리콘 밸리 열린 문 교회를 방문할 때마다, 사모님께서는 늘 기쁘게 헌신적으로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시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.
와 집사람은 잘 있습니다.
4월 6일 엘림 장로교회 설립 22주년 기념 예배에 저와 집 사람이 함께 갈 것입니다.
그 때 집사람과 함께 사모님과 양 목사님을 뵙도록 하겠습니다.
사모님의 카페를 방문하겠습니다. 어떻게 여는 지를 몰라서 양 목사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.
사모님,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.
안녕히 계십시오.
주 안에서
함께 섬기는 종, 이 흥구 올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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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 반갑습니다-이영열입니다. 이영열 02/08/2007 1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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